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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튀르키예대사 "'형제의 나라' 한국, 피부로 느껴"

2023-11-06 0 Dailymotion

주한튀르키예대사 "'형제의 나라' 한국, 피부로 느껴"<br /><br />살리 무라트 타메르 주한튀르키예 대사가 "'형제의 나라'라는 말을 듣기만 했는데 이젠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한국과의 우호관계를 강조했습니다.<br /><br />타메르 대사는 연합뉴스TV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월 규모 7.8의 튀르키예 강진 당시 한국 정부의 해외긴급구호대 파견 등에서 한국인의 애정을 느꼈다고 했습니다.<br /><br />그러면서 "내년 양국간 고위급 방문이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가 펼쳐질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br /><br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br /><br />#튀르키예 #한국 #대사<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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