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있는 전통시장에서 누군가 위조지폐로 물건을 산 사실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br /> <br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달 30일 대구 감삼동에 있는 서남시장 노점상에서 손님이 5만 원권 위조지폐로 물건을 산 뒤 거스름돈을 받아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br /> <br />경찰은 위조된 지폐를 회수해 지문감식을 의뢰했고, CCTV를 분석해 피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1107105119253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