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리카이넨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이, 오기노 마사지 감독의 OK금융그룹을 누르고 남자배구 첫 외국인 사령탑 맞대결에서 승리했습니다. <br /> <br />대한항공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V리그 홈경기에서 OK금융그룹을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눌렀습니다. <br /> <br />3연승을 달린 대한항공은 3연승 선두인 삼성화재와 2위 우리카드에 승점 1점 뒤진 3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br /> <br />여자부 경기에서는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에 첫 두 세트를 내주고 연달아 3세트를 따내는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양시창 (ysc0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1108003645344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