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내가 죽어야 끝나나"...'공범 의혹' 남현희, SNS에 올린 글 [지금이뉴스] / YTN

2023-11-08 15,929 Dailymotion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 씨가 전(前) 연인이자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된 전청조 씨와의 대질신문을 앞두고 돌연 9개의 입장문을 공개했습니다. <br /> <br />자신 역시 전청조 씨 사기 행각의 피해자이며, 공범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남현희 씨는 지난 7일 밤부터 오늘(8일) 새벽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총 9건의 글을 올리고 전청조 씨 관련 논란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br /> <br />자신과 모친의 차량, 여동생 생활비, 전청조 씨의 성별 논란, 재벌 3세 사칭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br /> <br />먼저 전청조 씨의 성별 사기에 속았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남현희 씨는 1로 시작하는 전청조 씨의 주민등록증 사진을 증거로 제시하며 "저에게 1로 시작하는 주민등록번호를 보여줬고, 애정공세를 더 적극적으로 하며 다가왔다"며 "본인 인생을 남자로 산다고 하는 것에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기에 전청조의 삶을 존중해주어야겠다 생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어 그는 "성전환 수술을 한 전청조와 연인으로 미래를 같이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의 연속이었다"라면서도 "나에게 잘하고, 아카데미 선생님들에게 잘하고, 우리 가족에게 잘하고, 아카데미 아이들에게 정말 잘했다. 고마웠다. 많은 도움을 주었기에 미안했다. 때문에 생각의 변화가 생겼고 용기가 났던 것 같다"며 마음을 열게 된 계기를 밝혔습니다. <br /> <br />가슴 제거 수술은 자신이 권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남현희 씨는 "8월 전청조 가슴 수술은 본인이 아무도 모르게 예약 잡고 가서 진행한 것"이라며 "모두가 갈비뼈 수술로 알고 있었다. 갈비뼈 뼛조각이 돌아다녀 수술을 받고 핀을 꽂아야 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br /> <br />며칠 뒤 수술한 것을 저에게 보여줘 순간 크게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본인의 외제 차량이 전 씨의 범죄 활동에 교통수단으로 사용된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남현희 씨는 "전청조를 알게 되기 전 차량 두 대가 있었고, 리스료가 부담되어 1대를 처분하려 했다. 그러나 전청조가 매월 리스료를 낼 테니 타겠다고 했다. 3월부터 타며 리스료는 1회만 주었다"면서 자신 역시 금전적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전청조 씨가 여동생의 생활비를 줬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청조가) 청담동 건물에 카페를 운영할 계획이니 같이 하자고 제안했고, 카페 시작 전까지 생활비를 주겠다고 했다. 그런... (중략)<br /><br />YTN 강내리 (nrk@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31108104815515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