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이 개막 2연승을 달렸습니다. <br /> <br />우리은행은 부천 원정 경기에서 경기 막판 결정적인 활약을 포함해 21득점에 리바운드 12개를 잡아낸 박지현을 앞세워 부천 하나원큐에 57대 53으로 승리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이경재 (lkja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1109232303022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