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여권 핵심 인사들에 대한 혁신위의 '불출마 또는 험지 출마' 권고에 당사자들이 입장을 내놓지 않는 데 대해, 요구를 조금 더 세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인 위원장은 오늘(1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회에서 일 처리하는 게 많으니 좀 기다려야 한다면서도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자신은 성질이 매우 급한 사람이라며 혁신안의 의제인 '통합'과 '희생'을 잊어버린 게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강민경 (kmk021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1110182135124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