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학교서 50명 숨져"…이스라엘, 학교·병원 집중 공습<br /><br />이스라엘군이 연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습을 강화하는 가운데 현지시간 10일 병원과 학교에서 수십명이 추가로 숨졌다고 AP통신 등이 밝혔습니다.<br /><br />가자지구 최대 의료기관인 알시파 병원 측은 "알나스르 마을의 알부라크 학교를 겨냥한 미사일과 포격으로 50명 정도가 순교했다"고 주장했습니다.<br /><br />가자지구 의료진에 따르면 전날부터 알시파 병원을 비롯한 의료기관 4곳에도 공습이 이어졌습니다.<br /><br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알시파 병원이 공습을 받아 13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br /><br />사망자 숫자는 외부에서 공식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br /><br />정다예 기자 (yeye@yna.co.kr)<br /><br />#가자지구 #이스라엘 #공습<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