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화를 지향하며 새로 출범한 핸드볼 통합리그 'H리그'가 성대하게 개막했습니다. <br /> <br />개막전에서는 여자부의 SK 슈가글라이더즈가 부산시설공단을 31 대 23으로 꺾었고, 이어진 남자부 경기에서는 상무가 충남도청을 28 대 24로 따돌렸습니다. <br /> <br />'H리그'에서는 기존 '코리아리그'에 참가했던 남자부 6개, 여자부 8개 팀이 그대로 경쟁합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허재원 (hooa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1111225931005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