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병원 공습에 어린이 39명 사망...백린탄 공격 받았다" / YTN

2023-11-11 2 Dailymotion

가자지구 최대 병원인 알시파 병원이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아 치료 중이던 어린이 39명이 숨졌다고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밝혔습니다. <br /> <br />무서운 살상력 때문에 '악마의 무기'로도 불리는 백린탄이 병원 공격에 사용됐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br /> <br />황보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2,500여 명의 환자와 5만여 명의 피란민이 머무는 알시파 병원 <br /> <br />잇단 공습으로 여기저기서 비명이 끊이지 않습니다. <br /> <br />폭탄은 산부인과 병동 4층과 중앙 광장 그리고 병원 입구 등에 명중했습니다. <br /> <br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이번 공격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어린이 39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지붕의 태양전지 시설이 파괴되면서 중환자 산소 유지에 중요한 전기 공급이 제대로 안 됐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br /> <br />[마이 알 카일라 /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보건부장관 : 39명의 어린이가 숨졌는데 병원 측으로부터 원인은 산소 부족과 전기부족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군 전투기가 알시파 병원 부근에 백린탄을 투하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br /> <br />백린탄은 몸에 닿으면 뼈와 살이 녹는 심각한 화상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악마의 무기'로도 불립니다. <br /> <br />[마이 알 카일라 /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보건부장관 : 알시파병원은 백린탄 공습을 받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이것은 국제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무기의 일종입니다.] <br /> <br />이스라엘군은 가자시티 곳곳에서 지상전을 이어갔습니다. <br /> <br />북서부 바닷가 호텔을 집중 공격하는 이스라엘군 <br /> <br />방에서 은신하며 대전차 로켓 공격을 벌여온 하마스 대원 30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가자 주민 천여 명을 병원에 머물게 하며 인간 방패로 활용해온 하마스 지휘관과 대원 여러 명도 제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다니엘 하가리 / 이스라엘군 대변인 : 하마스는 안간힘을 다해 주민 이동을 막고 있습니다. 민간인들을 인간 방패로 삼고 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군은 그동안 하마스의 전초기지 11곳을 장악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알시파 병원과 관련해서는 폭격한 게 아니라 단지 그 주위에서 하마스와 교전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YTN 황보연입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황보연 (hwangb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1112055333406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