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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도 접촉"…이준석, 신당 외연확대 '군불 지피기'

2023-11-12 0 Dailymotion

"친윤도 접촉"…이준석, 신당 외연확대 '군불 지피기'<br /><br />[앵커]<br /><br />신당 창당을 추진하는 이준석 전 대표가 국민의힘 현역 의원 중에도 함께 할 사람이 있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br /><br />특히 합류를 타진하는 인사 중엔 당의 주류, 친윤계 의원도 포함돼 있다는 게 이 전 대표측 얘깁니다.<br /><br />방현덕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신당 추진을 공식화한 이준석 전 대표가, 국민의힘 현역 의원 중에서도 함께 할 사람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br /><br /> "(국민의힘 현역의원 가운데는 나와서 함께 할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당연히 있다고 보고요…인요한 위원장님이 솔직히 오만 사람을 다 쑤셔 놓아가지고."<br /><br />이 전 대표는 곧바로 지난 전당대회에 함께 한 국민의힘 이준석계 인사들, 이른바 '천아용인'과의 회동 사실을 공개했습니다.<br /><br />4시간 동안 이어진 이 자리에선 신당 합류를 포함한 향후 계획과 신당의 면면 등이 논의됐는데, 참석자들은 이 전 대표와 소통 중인 국민의힘 인사 가운데 "주류, 친윤계 인사도 있다"고 연합뉴스TV에 전했습니다.<br /><br />민주당 비명계, 제3지대뿐 아니라 국민의힘까지 아우르는 '빅텐트'를 추진하는 걸로 풀이됩니다.<br /><br />이런 계획의 현실성을 놓고는 관측이 엇갈리고 있습니다.<br /><br />국민의힘 주류 세력은 신당의 파괴력이 '찻잔 속 태풍'에 불과할 것이라며 혹평하고 있고, 홍준표 대구시장도 "대구에서 이준석 바람은 전혀 불지 않을 것"이라며 "미숙한 정세 판단"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이에 대해 이 전 대표는 "어려우니까 도전하는 것"이라고 응수했습니다.<br /><br />이 전 대표는 12월 27일을 신당 결단의 시기로 잡았는데, 자신의 정계입문 12주년이자, 민주당이 낸 대장동 50억 클럽,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쌍특검' 법안 표결이 예상되는 날이라고 했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방현덕입니다.<br /><br />#이준석 #신당 #국민의힘<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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