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킬러 문항'이 없어질 것으로 보이는 첫 수능, 이제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br /> <br />우리 수험생 여러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계실 텐데요. <br /> <br />실수 때문에 그동안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일은 없어야겠죠. <br /> <br />이번 수능, 유의해야 할 부분 정리해봤습니다. <br /> <br />수능 끝나고 나면 꼭 비슷한 학교 이름 때문에, 시험장을 잘못 갔다는 안타까운 사례가 나오곤 하죠. <br /> <br />수능 하루 전에 있는 예비소집에 참여한다면 이런 상황, 발생하지 않을 겁니다. <br /> <br />미리 시험장을 방문해서 시험장과 시험실 위치를 비롯해서 주변 지리와 교통편, 소요 시간 등을 파악하고 시험 유의사항과 관련한 안내문, 받아오시길 바랍니다. <br /> <br />코로나19 유행 기간 동안에는 내내 마스크를 쓰고 시험을 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죠. <br /> <br />드디어 올해 수능부터 마스크 착용은 자유입니다. <br /> <br />확진자 시험 공간에도 변화가 있는데요, 지난해까지 확진된 수험생들은 별도의 공간에서 시험을 치렀지만 이번 수능부터는 모두 같은 공간에서 시험을 봅니다. <br /> <br />그렇지만 확진된 수험생에게는 마스크 착용이 강력 권고됩니다. <br /> <br />다만, 점심 식사시간에는 확진된 수험생을 위한 별도 공간이 마련된다는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br /> <br />의도하지 않은 부정행위 때문에 결과의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 매해 수능마다 발생하고 있는데요. <br /> <br />가장 많은 부정행위 적발 사례, 바로 종료령이 울린 후에 답안지 마킹을 하는 경우입니다. <br /> <br />모의고사를 볼 때는 일부 허용되기도 하지만, 실전 수능에서는 절대 허용되지 않습니다. <br /> <br />또, 요즘 다양해진 전자기기도 문제인데요, 어떤 전자기기든 소지 자체를 금지하고 있고요 시계는 아날로그 시계만 허용이 됩니다. <br /> <br />혹시나 깜빡하고 전자기기를 갖고 갔다면, 시험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하면 됩니다. <br /> <br />4교시, 탐구영역 시험 보실 때도 꼭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요, 필수과목인 한국사 시험 후에 수험생이 신청한 선택과목의 순서대로 시험을 봐야 하고요, 해당 선택과목 응시 시간에는 해당 과목 문제지만 책상 위에 올려놓고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br /> <br />사흘 남은 시점, 수능 전문가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이만기 /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어제, YTN '뉴스와이드') : 제일 좋은 것은 수능 시간표에 맞춰서 실전 모의고사를 치러보는 것. 그런가 하면 아침에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을... (중략)<br /><br />YTN 나경철 (nkc800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1113165729891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