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 예선 앞둔 클린스만 감독 "쉬운 경기는 없어"<br /><br />싱가포르, 중국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앞둔 축구대표팀 클린스만 감독이 약체로 평가받는 상대와 경기에서도 전력을 다해야 된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 />클린스만 감독은 월드컵 예선 경기 대비 소집훈련을 앞두고 최근 전북이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싱가포르 라이언 시티에 지는 등 축구에 결코 쉬운 경기는 없다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습니다.<br /><br />한국은 오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싱가포르와 첫 경기를 치르고 21일 중국과 원정 경기를 펼칩니다.<br /><br />곽준영 기자 (kwak_ka@yna.co.kr)<br /><br />#클린스만호 #월드컵_예선 #싱가포르전<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