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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티시 병원에서 인질 억류...병원 돕는 건 하마스 돕는 것" / YTN

2023-11-14 1 Dailymotion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병원을 테러 기지로 활용되고 있다며, 근거 제시에 노력하고 있는데요, <br /> <br />이번엔 가자지구 란티시 병원 지하로 연결된 터널을 공개하고, 란티시 병원에서 인질을 억류한 증거를 찾아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기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이스라엘군이 공개한 터널 입구는 가자 북부 란티시 병원 옆입니다. <br /> <br />위성사진으로 보면 터널 입구는 학교와 병원, 그리고 하마스 고위 간부의 집과도 붙어 있습니다. <br /> <br />병원 건물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시설로 꼽은 건물 옥상에는 군용 시설로 보이는 구조물 여섯 개도 보입니다. <br /> <br />[다니엘 하가리 소장 / 이스라엘 방위군 수석대변인 : 터널은 밑으로 20미터 이상 들어갑니다. 로봇이 거기서 문을 찾았는데 총이나 폭탄에 견딜 수 있게 돼 있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군은 터널과 연결된 병원 지하에 하마스 것으로 추정되는 소총과 수류탄, 자살폭탄 조끼 등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총 맞은 흔적이 있는 오토바이들도 나왔는데 지난달 인질을 잡아간 테러리스트가 사용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특히 인질을 묶는 데 쓴 밧줄과, 병원 안에서 날짜별로 인질 억류를 맡았던 하마스 요원들의 근무표까지 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다니엘 하가리 소장 / 이스라엘군 수석 대변인 : (인질 억류 장소로 이용한) 이런 병원이 가자에서 여기가 마지막이 아닙니다. 세계는 알아야 합니다. 이런 병원에 돈을 주고 지원하는 것은 하마스를 돕는 것입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군은 인질로 끌려간 여군 1명이 숨졌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br /> <br />숨진 인질은 19살 노아 마르시아노 상병으로 하마스가 하루 전 마르시아노 상병을 찍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하마스는 인질로 잡힌 뒤 나흘 후 찍은 영상과 죽은 뒤의 모습을 공개했으나, 이스라엘군과 하마스 모두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br /> <br />YTN 기정훈입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기정훈 (prodi@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1114220027609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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