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열차 시설에서 빈대가 확산하지 않도록 선제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원희룡 장관은 어제(14일) 서울 구로구에 있는 수도권 철도 차량 정비단을 방문해 최고 수준의 경각심을 갖고 철도 시설 전반에 걸쳐 방제 작업을 철저히 수행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또 아직 철도에서 빈대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청결과 위생, 방제는 기본이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31115020746159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