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표 받고 고사장 확인…"후배 응원에 힘나요"<br /><br />[앵커]<br /><br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수험생들이 수험표 수령과 함께 시험과 관련한 중요 정보를 확인했습니다.<br /><br />후배들의 힘찬 응원을 받은 수험생들은 그동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받겠다며 의지를 다졌습니다.<br /><br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br /><br />이화영 기자.<br /><br />[기자]<br /><br />네, 수능 예비소집일인 오늘(15일) 수험생들은 교실에 한데 모여 수험표를 지급받았는데요.<br /><br />수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음을 실감합니다.<br /><br />내일 이곳에선 수험생들이 시험지를 받아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게 될 텐데요.<br /><br />앞서 교실에 모인 고3 학생들은 수능 당일 유의사항이 적힌 안내문을 받아들고 선생님 설명을 함께 들었습니다.<br /><br />이어 한 명 한 명 차례로 수험표를 받고 각자 치르는 시험과목이 맞는지 살펴봤습니다.<br /><br />모든 안내가 끝난 뒤 학생들은 하나둘 가방을 챙겨 하굣길에 올랐습니다.<br /><br />학교 정문에서 기다리던 후배들은 선배들을 향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습니다.<br /><br />후배들 응원에 힘이 났다는 한 학생은 준비한 대로 시험을 보겠다고 했는데요.<br /><br />직접 들어보시죠.<br /><br /> "이렇게 열심히 응원해준 만큼 거기에 보답해서 수능을 잘 보게 됐으면 좋겠습니다."<br /><br />후배들은 "지금까지 공부한 노력의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br /><br />이번 수능은 전국 84개 시험지구에 1,279개 시험장에서 치러집니다.<br /><br />수능 전체 응시자는 50만4,588명이며 재학생은 약 65%인 32만6,646명입니다.<br /><br />교육부는 앞서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3일까지 3주 동안 전체 시험장에 대해 안전 점검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특히 이번 수능은 이전과 달리 코로나 확진자도 일반 수험생과 같이 일반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릅니다.<br /><br />다만, 확진자는 KF94 마스크를 쓰고 점심은 별도 장소에서 먹는 것이 권고됩니다.<br /><br />교육당국은 예비소집일에 수험생들 모두 시험장을 비롯해 시험실 위치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br /><br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고, 내일 아침 식사는 간단히라도 꼭 챙겨 먹는 게 좋다고 합니다.<br /><br />지금까지 서울 은광여고 앞에서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hwa@yna.co.kr)<br /><br />#수능 #수험생 #예비소집<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