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습니다. <br /> <br />APEC은 경제성장과 번영을 논의하는 아태 지역 최대 협력체로, 윤 대통령이 참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br /> <br />올해 마지막 다자외교 무대에서 윤 대통령은 자유무역 체제 수호의 중요성과 회원국 간 연대·협력 방안 등을 강조하고,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 움직임을 규탄할 예정입니다. <br /> <br />이번 APEC 기간 열리는 미·중 회담과 맞물려 윤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중 정상회담에 나설지도 주목됩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조은지 (zone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1116005801721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