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진행한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에서 영상 작품 '장애인이지만'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br /> <br />포토에세이와 웹툰, 영상, 라디오캠페인, 포스터 등 5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463건이 응모했고, 모두 43개 팀이 수상했습니다. <br /> <br />손장호 씨가 낸 대상작 '장애인이지만'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주체라는 점을 강조한 영상작품입니다. <br /> <br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은 한국장애인재단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YTN 라디오, 신한카드 등이 후원합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혜은 (henis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1116104835845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