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계, 전자책 불법유출 책임 알라딘에 도서공급 중단 예고<br /><br />지난 5월 알라딘 전자책 불법 유출사태로 피해를 본 출판사들이 알라딘에 직접적인 피해 보상을 요구했습니다.<br /><br />한국출판인회의와 '전자책 불법유출 피해출판사 대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알라딘에 "피해 출판사에 정당한 수준의 피해보상금을 지급하라"고 요구했습니다.<br /><br />그러면서 이른 시일 안에 보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유출 책임이 있는 알라딘에 전자책과 도서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알라딘은 지난 5월 한 고교생에게 시스템을 해킹당해 전자책 72만권이 유출됐으며 이 가운데 5천권이 텔레그램에 유포됐습니다.<br /><br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br /><br />#알라딘 #출판계 #전자책유출<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