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아시아 프로야구챔피언십에서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br /> <br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일본 도쿄돔에서 계속된 예선 2차전에서 5안타의 빈타에 허덕이며 2대 1로 패했습니다. <br /> <br />우리 대표팀의 선발 이의리는 6이닝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고, 타선에선 9회 투아웃 이후 대타로 나선 김휘집이 솔로포를 터뜨렸습니다. <br /> <br />1승 1패가 된 우리 대표팀은 남은 타이완전에서 승리하면 일본과 다시 결승에서 맞붙을 수 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이경재 (lkja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1118000547624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