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T1이 세계 최대의 e스포츠 대회인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에서 7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br /> <br />T1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중국리그의 웨이보 게이밍을 3대 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br /> <br />T1과 세계 최고의 게이머로 불리는 페이커 이상혁은 지난 2013년과 2015년, 2016년에 이어 통산 네 번째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br /> <br />같은 팀의 최우제와 문현준, 이민형, 류민석은 나란히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경재 (lkja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1119203157117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