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송영길, 또 한동훈 겨냥해 "후진 법무부 장관"<br>한동훈 "겉으로 깨끗한 척 재벌 뒷돈 받아"<br>與 "국회의원도 모르는 산식" vs 野 "국민은 몰라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