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해외 마약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마약 우범 국가에서 입국하는 여행자를 전수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병원을 돌면서 의료용 마약을 처방받는 이른바 '뺑뺑이 마약 쇼핑'을 막기 위한 대책도 내놨습니다. <br /> <br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의 브리핑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 <br />[방기선 / 국무조정실장 : 옷 속에 숨긴 마약을 검출하기 위해 개인 동의 없이도 전신 스캔이 가능한 신변검색기를 내년에 전국의 모든 공항·항만에 도입해 우범국발 입국여행자에 대해 전수검사를 재개하겠습니다. <br /> <br />환자가 타 병원에서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투약받은 이력을 의사가 반드시 확인하도록 의무화하여 환자의 ‘뺑뺑이 마약 쇼핑'을 차단하고 적정 처방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br /> <br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의료인에 대해서는 처분 기준도 강화하겠습니다. <br /> <br />의료용 마약류를 목적 외 투약·제공한 경우에는 자격정지 1년, 처방전 없이 처방·투약한 경우는 6개월 등 마약류 관리법을 위반한 경우에는 의료행위를 엄격히 제한하겠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112216260084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