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이 시즌 개막 이후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br /> <br />우리은행은 부상 복귀 후 두 번째 경기에 나선 박혜진이 19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박지현도 17점을 기록해 신한은행을 92대 78로 가볍게 눌렀습니다 <br /> <br />우리은행은 개막 5연승과 함께 단독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고, 신한은행은 5전 전패의 부진을 이어갔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상익 (si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1123003433258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