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 작가, 올해 수림문학상 수상<br /><br />연합뉴스와 수림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제정한 수림문학상 시상식이 오늘 연합뉴스 본사에서 열렸습니다.<br /><br />시상식에서는 장편소설 '이 별이 마음에 들어'의 김하율 작가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br /><br />'이 별이 마음에 들어'는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이 1978년 대한민국에서 여공으로 살아간다는 이야기입니다.<br /><br />당선작은 12월 1일부터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br /><br />신새롬 기자 (romi@yna.co.kr)<br /><br />#수림문학상 #이별이마음에들어 #김하율<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