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이 한국가스공사를 창단 최다 연패에 몰아넣으면서 연패 수렁에서 빠져나왔습니다 <br /> <br />삼성은 레인이 19점, 코번이 17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어 한국가스공사를 84대 63으로 여유 있게 누르고 8연패의 긴 터널을 빠져나왔습니다 <br /> <br />반면 최하위 한국가스공사는 구단 최다 연패인 10연패를 기록했습니다 <br /> <br />쌍둥이 형제 사령탑 맞대결에서는 '형'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LG가 '동생' 조동현 감독의 현대모비스를 97대 76으로 누르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상익 (si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1123221156581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