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하마스간 일시 휴전이 현지시간 24일 오전 7시, 우리 시간으로 오늘(2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고 중재역을 맡은 카타르가 밝혔습니다. <br /> <br />마지드 알안사리 카타르 외무부 대변인은 "가자지구에서 풀려나는 민간인 명단에 대한 양측의 합의가 이뤄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휴전 첫날에는 이스라엘 여성과 아동 인질 13명이 풀려날 예정이며 하마스는 이들을 현지시간 24일 오후 2시에 인계할 예정입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황보연 (hwangb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1124001114645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