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청소년과 청장년층 사망자의 절반은 병이 아니라 사고나 자살 등으로 인한 '손상' 때문에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손상'은 의도적이거나 비의도적인 사고로 신체나 정신건강에 해가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br /> <br />질병관리청이 낸 '손상 발생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해 손상으로 인한 사망은 전체의 7.2%로, 암이나 심장 질환보다는 낮지만 폐렴과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br /> <br />하지만 15살에서 44살 연령대에서는 손상이 사망원인 1위였고, 인구 10만 명당 손상 사망자 수의 절반 가까이는 자살이 원인이었습니다. <br /> <br />입원 환자를 보면 인구 10만 명당 손상 입원환자 수는 천8백여 명으로, 이 가운데 47%는 추락과 낙상이 원인이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혜은 (henis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1124234522680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