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을 누르고 개막 6연승을 달렸습니다 <br /> <br />우리은행은 박지현이 17점 9리바운드, 김단비가 13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로 활약해 삼성생명을 53대 48로 따돌리고 6연승을 질주하며 선두를 지켰습니다 <br /> <br />삼성생명은 이해란이 17점, 신이슬이 11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상익 (si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1124225654306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