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오전 10시 10분쯤 경기 용인시 양지면 송문리에 있는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 <br />근무자 세 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br /> <br />야적장에 쌓인 폐기물이 많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던 소방 당국은 4시간 만에 모든 불을 껐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1125041307306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