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을 개막 6연패로 몰아넣고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br /> <br />삼성생명은 경기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78대 59로 꺾고 3위를 지켰습니다. <br /> <br />신한은행은 김소니아가 17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개막 뒤 6경기에서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하고 6연패에 빠졌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양시창 (ysc0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1126223326971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