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역전 해낸다"…한 총리·재계 총수들, 분 단위로 회원국 만나 [부산엑스포 오늘밤 결정]

2023-11-27 64 Dailymotion

한강의 기적이 부산의 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투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27일,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참석차 프랑스 파리를 방문 중인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이 부산의 막판 대역전극을 노리며 유치전을 펼쳤다. <br />   <br /> 총리실과 외교부 등에 따르면 한 총리 등은 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 BIE 회원국 인사를 만났다. 박성근 총리비서실장은 “우리 정부는 단 한 표라도 더 모으기 위해 가능한 모든 국가와 마주 앉을 것”이라고 말했다. <br />   <br /> 삼성과 SK, 현대차, LG, 롯데, 포스코 등 6대 그룹 총수는 지난 23일부터 파리를 찾아 힘을 보탰다. BIE 회원국 맞춤형 경제협력 수요를 파악해 한국과 비즈니스 기획 확대를 제안하며 지지를 요청했다. 엑스포 유치 민간위원장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은 이날 파리에서 마지막 발표 연습을 마치고 “각오라는 게 따로 있겠나, 이겨야지. ‘전투’가 계속 벌어진다. 전투하러 가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도 최종 교섭에 힘을 보탰다. 말 그대로 민관이 코리아 원팀으로 힘을 합친 총력전이다. <br />   <br /> 관련기사 사우디 장관들 파리서 ‘캐비아 연회’…아프리카표 위해 드로그바까지 불러 [사진] 부산엑스포 유치 오늘 운명의 날 … 막판 총력전 윤석열 대통령은 앞서 지난 23~24일 파리에서 오·만찬과 리셉션 행사 등을 통해 BIE 대표단에 “여러분도 아시는 ‘한강의 기적’의 출발도 바로 부산항이었다”며 지지를 요청했다. 현지 관계자 등에 따르면 ‘EXPOSITION UNIVERSELLE DE 2030 a Busan Coree’(2030년 세계박람회는 대한민국 부산에서)라는 홍보 문구가 파리 시내를 뒤덮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6일부터 파리에서 ‘LG는 부산의 2030 세계박람회 개최를 지지합니다’라는 프랑스어 문구를 덧씌운 2...<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0540?cloc=dailymotion</a>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