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는 2030 엑스포 개최지 결정 전날인 현지시각 27일, 국제박람회기구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의 각국 대표단을 폭넓게 접촉하며 부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br /> <br />실제로 투표를 하지 않고서는 판세 예측이 쉽지 않다며 최후까지 민관 합동으로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는데요. <br /> <br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br /> <br />[한덕수 / 국무총리 : 어느 정도 조금 따라온 그런 기분은 느껴집니다만 실제로 투표를 하지 않고서는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굉장히 좀 어려운 상황이라고 표현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최후까지 하여튼 '끝났습니다'라는 종이 울릴 때까지 우리 민간과 정부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기대가 있다는 걸 저희가 잘 알고 있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조금이라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1128072152627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