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오징어와 고등어 공급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기획재정부는 대부분 어종의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지만, 오징어와 고등어는 어획량 감소로 가격이 불안정한 상황이라며 비축 물량을 방출하고 수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오징어의 경우에는, 지난달 정부 비축 물량 5백 톤 방출에 이어 천5톤을 추가 공급 중이고 신규 수입 물량 비축을 위한 절차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br /> <br />또 고등어의 경우에는, 만 톤 긴급 할당 관세 물량을 시행한 데 이어 다음 달 4일 만 톤을 추가 공고하고, 명태도 비축 물량 3천 톤을 추가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br /> <br />실제로 이달 들어 동해안에서 잡히는 오징어가 지난해보다 절반 넘게 줄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수협중앙회는 지난 1일부터 어제(27일)까지 집계된 전국 오징어 위판량은 958톤으로 지난해 2,420톤과 비교해 40% 수준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올해 누적 위판량 역시 1년 전보다 33%나 감소했고 2021년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br /> <br />수협중앙회는 동해안 주요 어종인 오징어 등 자원 고갈로 자연재해 수준의 위기 상황을 맞이했다며 어업인들의 생계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기자 | 이승은 <br />기자 | 김태민 <br />AI 앵커ㅣY-GO <br />자막편집 | 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31128140121127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