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화원읍에 있는 대구교도소가 52년 만에 달성군 하빈면으로 이전했습니다. <br /> <br />교정 당국과 경찰, 군 등은 어제(28일) 오전 9시부터 대구교도소 재소자 2천200여 명을 신축 교도소로 모두 이송했습니다. <br /> <br />이송된 재소자 가운데는 사형수 10명과 'n번방' 사건 주범인 '갓갓' 문형욱,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범인 김성수 등이 포함된 거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경찰은 돌발상황에 대비해 실탄을 휴대한 특공대 등 경력 300여 명과 헬기를 투입해 호송 행렬을 감시했지만, 다행히 특별한 문제 없이 호송이 끝났습니다. <br /> <br />신축 대구교도소는 첨단 경비 시스템을 갖췄고, 기존 교도소에 있던 사형장은 설계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1129051527090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