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압박에 맞선 중국의 공급망 촉진 박람회가 처음 열었습니다. <br /> <br />리창 총리는 어제(28일) 개막 연설에서 "중국은 공급망 단절에 반대하며 세계 모든 국가와 공급망 강화를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다음 달 2일까지 닷새 동안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엔 55개국에서 515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했습니다. <br /> <br />주최 측은 참가 기업 중 26%가 해외 기업이고, 이 가운데 36%가 미국과 유럽에서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강정규 (liv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1129063430722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