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겨울철을 맞아 어린이 집단급식시설 3천7백여 곳을 점검한 결과 4곳이 위생 기준을 어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적발된 어린이집은 위생 기준을 어기거나, 건강진단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또, 음식을 만들어 제공한 식품은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1인분 분량을 144시간 이상 보관해야 하는데도, 이를 어긴 어린이집도 한 곳 적발됐습니다. <br /> <br />다만, 급식용 조리도구와 조리식품 661건을 수거해 식중독균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혜은 (henis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112921524913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