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대결'로 관심을 끈 프로농구 kt와 KCC 경기에서 동생 허훈이 속한 kt가 웃었습니다. <br /> <br />kt는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33점에 리바운드 18개를 기록한 배스의 원맨쇼와 19점으로 힘을 보탠 허훈의 활약에 힘입어 KCC를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br /> <br />허훈의 형인 KCC 허웅은 3점슛 3개 포함 14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동생의 승리를 지켜봐야 했습니다. <br /> <br />서울 잠실 경기에서 LG는, 이재도가 3점 슛 7개 포함 25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마레이가 23개 리바운드를 잡으며 골 밑을 지킨 끝에 SK를 14점 차이로 물리쳤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양시창 (ysc0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1130213704763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