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김기현, 인요한 임명 당시 "혁신위에 전권 부여"<br>지도부 '무응답'…동력 사라지는 인요한 혁신위<br>갈림길 선 '인요한 호'…혁신위 잔혹사 극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