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북부 타라파카 지역에서 현지시간 2일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유럽지중해지진센터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br /> <br />지진센터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103㎞입니다. <br /> <br />앞서 로이터는 지진센터를 인용해 지진 규모를 5.8이라고 보도했으나 이후 5.7로 수정했습니다. <br /> <br />다른 중남미 국가 도미니카공화국에서도 이날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br /> <br />신화 통신에 따르면 독일지구과학연구소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진호 (jh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1202222426378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