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2일) 8시 10분쯤 부산 범일동 도로를 달리던 마을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와 도로변에 있던 어린이보호구역 표지판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br /> <br />이 사고로 70대 버스 운전자와 승객 5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br /> <br />경찰은 졸음운전을 했다는 버스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우종훈 (hun9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1203033251359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