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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남침 당한다” 경고

2023-12-03 5 Dailymotion

<p></p><br /><br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군사시설을 방문했습니다. <br> <br>가죽 코트와 선글라스, 가죽 장갑을 낀 모습이 부녀지간 정말 붕어빵이네요. <br> <br>김주애는 열 살 어린이라 아직 전투 경험은 없을텐데, '샛별 여장군'으로 불린다죠. <br> <br>[조선중앙TV] <br>"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사랑하는 자제분과 함께 비행부대에 도착하시자 열광적으로 터져 올리는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했습니다." <br> <br>북한은 최근 정찰위성을 발사하고, 백악관까지 들여다보고 있다고 자랑하고 있죠. <br> <br>동해 번쩍, 서해 번쩍, 올해 북한 미사일 시험발사 횟수는 스물 네 차례나 됩니다. <br> <br>물론 우리도 가만 있을 수 없죠.<br><br>북한보다 10배나 해상도가 높은 군 최초의 정찰위성을 우주로 보냈고, 해군은 SM-2 함대공 유도탄 실사격 훈련을 해 가상의 적 항공기를 명중하는 장면을 오늘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br> <br>남북 긴장이 점차 고조되는 상황에서 미국의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북한이 어느 시점에 남침을 선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br> <br>그런데 황당하게도 그 이유는 저출산이었습니다. <br> <br>극심한 입시 경쟁과 남녀 갈등, 인터넷 게임에 빠진 남성들이 이성보다 가상의 존재에 빠져들게 한 점 등이 대한민국 인구 감소의 이유라고 분석했습니다. <br> <br>저출산 속도가 14세기 유럽에 흑사병이 돌던 때보다 빠르다고도 했습니다. <br> <br>우리는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인 0.7명 수준인데 반해 북한은 1.8명 수준이라는 겁니다. <br> <br>60만 대군은 옛말 이미 50만 명선도 무너져 북한(118만 명)의 40%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br> <br>영화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이 12척의 배로 싸우며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라는 명대사를 남겼지만, 인구가 이렇게 줄어서야 휴전선을 이고 사는 우리에겐 큰 위협이 아닐 수 없습니다. <br> <br>특단의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br /><br /><br />천상철 기자 sang1013@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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