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선두 우리카드가 '천적' OK금융그룹을 꺾고 가장 먼저 시즌 1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br /> <br />1, 2라운드에서 OK금융그룹에 내리 3대 0으로 패했던 우리카드는 안산 원정 경기에서 3대 2로 승리하고,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br /> <br />우리카드의 마테이는 5세트 12대 12 상황에서 서브에이스 2개와 후위 공격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는 등 42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br /> <br />여자부 현대건설은 모마와 양효진의 활약으로 GS칼텍스를 3대 0으로 누르고 선두 흥국생명에 승점 1점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경재 (lkja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1203234524044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