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이 발목 부상을 이겨내고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우승했습니다. <br /> <br />차준환은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계속된 대회 이틀째 프리스케이팅에서 174.25점을 받아 최종합계 260.53점으로 서민규와 이재근 등을 20점 이상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br /> <br />여자부의 신지아는 합계 216.35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br /> <br />차준환과 신지아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국가대표 선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경재 (lkja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1203234746194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