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다음 주부터 영입 인재를 순차적으로 발표합니다. <br /> <br />민주당 영입위원회 간사인 김성환 의원은 오늘(4일)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다음 주부터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인재영입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1호 영입 인사는 다음 주 월요일 발표되며, 당내가 아닌 당 밖에 있는 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김 의원은 지난달 13일부터 어제까지 인재 국민 추천제를 통해 접수된 8,632건 가운데 중복 추천을 제외한 인재 1,431명을 실무 차원에서 검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120411503077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