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북한 해킹조직 '안다리엘'이 국내 방산업체 등을 해킹해 무기 등 주요 기술 자료를 탈취하고 랜섬웨어 대가로 받은 가상자산을 북한으로 송금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br /> <br />서울경찰청 안보수사지원과는 오늘(4일) 안다리엘이 거점으로 사용한 국내 서버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경찰은 안다리엘이 국내 대기업 자회사와 방산업체 등을 해킹해 주요 기술자료 1.2 테라바이트 분량의 자료를 빼돌린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br /> <br />경찰 수사 결과, 안다리엘은 악성 랜섬웨어를 유포해 가상자산으로 복구 비용을 받아낸 뒤, 북한으로 송금한 정황도 발견됐습니다. <br /> <br />경찰은 가상자산 출금 등을 맡은 외국인 여성 A 씨를 입건하고 자금 세탁책 여부 등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br /> <br />경찰 관계자는 추가 피해 사례와 유사 해킹 시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윤성훈 (ysh02@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1204215522103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