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문항' 배제 방침 아래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영역에서 실제로는 13%가량이 킬러문항에 해당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br /> <br />더불어민주당 강민정·강득구 의원과 교육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수능 수학영역 46개 문항 중 13.4%인 6개 문항이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난 킬러문항으로 출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특히 정답률이 극히 낮은 것으로 알려진 22번의 경우 대학 교재에 나오는 내용이 나왔다며 선행 학습을 한 학생에게 유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선행학습을 한 학생에게 명백히 유리하며, 특정 사교육 학원 교재에 실려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공정수능 평가자문위원회와 출제점검위원회의 기능을 다시 확인하고 검토 단계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br /> <br />앞서 교육당국은 수능에서 전반적으로 킬러문항 출제가 배제됐다며, 까다롭다고 평가받는 문항도 교육과정에 위배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조용성 (choys@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1206234748126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