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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물에 들어가지 말라 했다" 육군 책임론 꺼낸 채상병 지휘관

2023-12-07 13,931 Dailymotion

  <br /> 해병대 채모 상병 사망 사고와 관련해 초동조사를 담당했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군사법원 재판이 7일 시작되는 가운데, 채 상병의 지휘관이었던 임성근 전 해병대 1 사단장이 “물에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수차례 지시한 바 있다”며 책임을 부하에게 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당시 수색작전의 통제권은 육군 50사단에 있었다”며 ‘육군 책임론’도 꺼내 들었다. <br />   <br /> 임 전 사단장은 지난달 21일 박 전 수사단장의 항명과 상관 명예훼손 재판을 진행하는 중앙군사법원에 188쪽 분량의 진술서를 제출해 이같이 주장했다.   <br />   <br /> 임 전 사단장은 해병대 수사단이 조사보고서를 통해 무고한 자신에게 잘못이 있다고 하자 경찰 이첩을 보류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지시는 정당했으며, 이에 따르지 않은 박 전 수사단장의 항명죄가 성립한다는 논리를 폈다. 박 전 수사단장은 지난 8월 임 전 사단장 등에게 과실치사 혐의가 있다는 사건 조사보고서를 당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의 이첩 보류 지시를 어기고 경북경찰청에 이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br />   <br />   <br /> 임 전 사단장은 진술서를 통해 “저의 현장지도 간 이뤄진 행위는 조금도 위법하지 않다”며 “어떠한 대화나 회의 중에도 ‘물에 들어가라’는 지시를 한 적 없으며, ‘물에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수차례 지시했다”고 적었다. <br />   <br /> 그는 또 “SNS 캡처에는 해병 1사단장이 직접 ‘물속 가슴높이까지 들어가라’고 한 것으로 적혀있으나, 포병대대장이 화상회의 결과를 정리 및 전파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해병1사단장 지시사항을 임의로 작성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br /> <br />  ...<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2995?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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