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가 LPGA 투어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최종 합계 26언더파를 쳐 호주 교포 로빈 최에 3타 뒤진 공동 2위로 내년 시즌 투어 출전권을 손에 넣었습니다 <br /> <br />전날 두 타차 단독 선두였던 이소미는 마지막 6라운드에서 한 타를 잃어 안나린과 유해란에 이어 3년 연속 한국 선수 수석 합격에는 실패했습니다 <br /> <br />이소미는 "수석 합격을 놓쳐 아쉽지만 내년 시즌 LPGA 투어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성유진과 장효준은 공동 7위로, 임진희은 공동 17위로 역시 투어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상익 (si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1207144810617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