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음주운전과 폭력 이력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br /> <br />강 후보자는 오늘(8일) 오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젊은 시절 성숙하지 못했던 판단과 행동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자신의 불찰이며 국무위원 후보자로서 국민께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김태민 (tm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31208231833797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