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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공급 부족 우려..."규제 완화·다양화로 대응" / YTN

2023-12-08 2,079 Dailymotion

주택 공급 부족 현상이 내후년까지 이어질 것이란 암울한 전망이 나왔습니다. <br /> <br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고, 비아파트로 주택 공급을 다양화하는 방안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br /> <br />이승윤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내년 전국 아파트 공급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내후년엔 올해의 2/3로 줄어 '입주 절벽'이 우려됩니다. <br /> <br />오는 2025년 입주 예상 물량은 24만 가구로, 올해보다 12만 가구 줄어든다는 겁니다. <br /> <br />이럴 경우 지난 2013년 이후 최소 수준입니다. <br /> <br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부동산 시장의 "평균적 흐름이 꺾였다"며 "대출 축소나 규제, 고금리가 유지돼 하방 요인이 크다"고 진단했습니다. <br /> <br />[원희룡 / 국토교통부 장관 : 건자재와 건축비의 상승, 그리고 분양 시장이 미분양이 쌓여 있는 이런 것들 때문에 사업성이 악화되면서 주택을 공급하는 기업들의 참여 의지가 너무 위축돼 있어서….] <br /> <br />이런 시기에 박상우 전 LH 사장이 국토부 장관으로 지명됐습니다. <br /> <br />주택 시장 침체기였던 2010년부터 2013년까지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을 맡아 규제 완화와 부양책에 주력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br /> <br />박 후보자가 주택 공급 부족에 따른 집값 불안 문제에 대해 내놓은 해법은 규제 완화와 다양화입니다. <br /> <br />[박상우 /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 3기 신도시를 조기에 착수해서 빨리 공급한다든지 재건축·재개발 사업들 중에 지체되고 있는 것들을 빨리 진행시킬 수 있도록 규제를 좀 완화하고….] <br /> <br />또 "아파트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도심에서 다양한 형태의 소규모 주택들이 빨리 공급될 수 있도록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민간 공급 위축을 보완하려면 일단 공공이 앞장서 공급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br /> <br />이에 따라 공공분양주택인 '뉴홈' 등을 통한 공공 부문의 주택 공급 확대가 우선 검토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YTN 이승윤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정치윤 <br />그래픽;이원희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31209061345103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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